2008년 4월 23일 수요일

[PCC 제작] 손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 -- MyScript Notes 2.2

[소프트웨어 소개]

MyScript Notes는 손글씨로 입력한 글을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최근 2.2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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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안내]
좀 더 자세한 안내는 제품개발 사이트를 방문하세요.
http://www.visionobjects.com


[다운로드(30일 평가판)]

개발사이트가 외국에 있어서, 내려받기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아래 올려놓은 파일을 내려받아서 사용하세요.


디캔버스 판서노트(디지타이저 A411)의 설치용 CD에는
MyScript Notes 평가판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디캔버스 판서노트와 연결]

디캔버스 판서노트(디지타이저 A411)에서 작성한 글을
텍스트로 변환하고자 할 경우에 MyScript Note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오거나이저를 실행하면, 오른쪽 윗부분 메뉴에서 를 누르면
곧바로 MyScript Notes가 실행됩니다.

2008년 4월 21일 월요일

[제품소개] 디캔버스 판서노트(디지타이저 A411) 조달제품 브로셔

디캔버스 판서노트 조달제품 브로셔입니다.
모델명은 '디지타이저 A411'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G2B 식별번호 :  21105554
정부물품 품목번호 : 70254030020
모델명 : 디지타이저 A411
조달가격 : 360,000원


소프트웨어 구성 : 디지털 오거나이저, 무한칠판, 펜프리젠터
(조달제품의 소프트웨어 구성은 민수제품과 별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PDF 자료 다운로드 ###
### 웹에서 이미지로 보기 ###
그림을 클릭하시면 원본 크기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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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7일 월요일

[PCC 제작툴] PDF Annotator - PDF 화일에 내 맘대로 첨삭을 하고 싶다!!!

PDF Annotator(PDF 화일에 주석달기)

PDF 포맷의 파일만을 전용으로 불러와서 판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 PC 상의 어떤 소프트웨어(hwp, doc, ppt 등등) 에도 관계없이
    누구나 다 볼 수 있고,
    인쇄할 수 있도록
    PDF 화일 형식이 개발되었습니다.
    작은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었으면 했는데,
    작업이 다 끝난 후에도
    조금은 변화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 것이죠..
    가능합니다.!!!(손글씨로 쓴 것도 수정,첨삭 가능)
    잘 쓰시는 분은 인터넷 빨간펜 첨삭지도에 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추후 공개!!)

New Page 로 판서한 후에 PDF 포맷의 파일로 저장된다.
 
: 항상 저장형태가 문제가 됩니다.
    기대한 바 그대로 다시 PDF로 저장이 됩니다. 
    감쪽같이!!
    재미있는것은 내가 필기한 것을 전체든 부분이든 누구나 수정,편집 가능합니다.
    아, 물론 수정,편집 못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판서한 내용을 언제나 재편집(수정, 편집 등)할 수 있고,
다시 PDF 포맷의 파일로 저장된다.
 
: 하도 중요해서 다시 썼습니다.
    그림도 더 불러올 수 있고,. 
    글을 새로 타이핑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빨간펜 첨삭지도가 가능한 곳은 무궁무진하지요..
    빨리 깨닫느냐?
    남들 다 쓴 후에 내가 쓰느냐의 차이는 있습니다.

저장된 문서를 Acrobat Reader8.0  등에서 볼 수 있다.
  : annotator에서 보아야 한다.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그냥 평상시 보듯이 보면 됩니다...
   
 
   원격으로(long distance)
    무엇인가...
    글로 쓴 것을 주고 받아야 하고,..
   
    받은 것에 다시 첨삭이 필요한 경우,...
   
    그 첨삭된 것에 다시 첨삭을 해야 되는 경우,....
   
    현재까지 제시된
    어떤 소프트웨어보다도 기능이 뛰어나다고 감히 말합니다.
   
    물론 가장 쓰기 편한 도구는?  dCanvas 입니다.

다운로드(평가판)

  1.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쉐어웨어(평가판) 입니다.

            



    Журавли

    Музыка Я.Френкеля, Слова Р.Гамзатова (перевод Н.Гребнева)

    우리나라에서는 모래시계 주제곡으로 알려져 있다.( Letyat zhuravli )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то,
    А превратились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ен тех дальних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Не потому ль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ьно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ь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Быть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Настанет день и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Из-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ьи окликая,
    Всех вас, 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백학 - 이오시프 꼬브존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낯선 땅에 쓰러져
    백학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드네.
    저들이 아득한 시간에서 날아와
    울부짓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바라보며
    침묵에 젖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피곤에 지친 새들이 떼를 지어
    석양의 안개 속을 날아다니네.
    저들 무리속의 작은 틈새는
    어쩌면 나를 위한 공간이 아닐까...
    학의 무리처럼 새날이 찾아들면
    나도 그들처럼 회색 안개속을 훨훨 날아보리.
    이 땅에 남겨진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래서 새처럼 울부짖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