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Annotator(PDF 화일에 주석달기)
PDF 포맷의 파일만을 전용으로 불러와서 판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 PC 상의 어떤 소프트웨어(hwp, doc, ppt 등등) 에도 관계없이
누구나 다 볼 수 있고,
인쇄할 수 있도록
PDF 화일 형식이 개발되었습니다.
작은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었으면 했는데,
작업이 다 끝난 후에도
조금은 변화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 것이죠..
가능합니다.!!!(손글씨로 쓴 것도 수정,첨삭 가능)
잘 쓰시는 분은 인터넷 빨간펜 첨삭지도에 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추후 공개!!)
New Page 로 판서한 후에 PDF 포맷의 파일로 저장된다.
: 항상 저장형태가 문제가 됩니다.
기대한 바 그대로 다시 PDF로 저장이 됩니다.
감쪽같이!!
재미있는것은 내가 필기한 것을 전체든 부분이든 누구나 수정,편집 가능합니다.
아, 물론 수정,편집 못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판서한 내용을 언제나 재편집(수정, 편집 등)할 수 있고,
다시 PDF 포맷의 파일로 저장된다.
: 하도 중요해서 다시 썼습니다.
그림도 더 불러올 수 있고,.
글을 새로 타이핑 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 빨간펜 첨삭지도가 가능한 곳은 무궁무진하지요..
빨리 깨닫느냐?
남들 다 쓴 후에 내가 쓰느냐의 차이는 있습니다.
저장된 문서를 Acrobat Reader8.0 등에서 볼 수 있다.
: annotator에서 보아야 한다.
아니요,,
전혀 아닙니다..
그냥 평상시 보듯이 보면 됩니다...
원격으로(long distance)
무엇인가...
글로 쓴 것을 주고 받아야 하고,..
받은 것에 다시 첨삭이 필요한 경우,...
그 첨삭된 것에 다시 첨삭을 해야 되는 경우,....
현재까지 제시된
어떤 소프트웨어보다도 기능이 뛰어나다고 감히 말합니다.
물론 가장 쓰기 편한 도구는? dCanvas 입니다.
다운로드(평가판)
-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쉐어웨어(평가판) 입니다.
Журавли
Музыка Я.Френкеля, Слова Р.Гамзатова (перевод Н.Гребнева)
우리나라에서는 모래시계 주제곡으로 알려져 있다.( Letyat zhuravli )
Мне кажется порою, что солдаты,
С кровавых не пришедшие полей,
Не в землю нашу полегли когда-то,
А превратились в белых журавлей.
Они до сей поры с времен тех дальних
Летят и подают нам голоса.
Не потому ль так часто и печально
Мы замолкаем, глядя в небеса?
Летит, летит по небу клин усталый,
Летит в тумане на исходе дня.
И в том строю есть промежуток малый.
Быть может, это место для меня.
Настанет день и журавлиной стаей
Я поплыву в такой же сизой мгле,
Из-под небес по-птичьи окликая,
Всех вас, кого оставил на земле.
백학 - 이오시프 꼬브존
유혈의 전장에서 돌아오지 못한 병사들이
낯선 땅에 쓰러져
백학이 되어버리고 말았다는
생각이 이따금씩 드네.
저들이 아득한 시간에서 날아와
울부짓는 것은
우리가 자주 슬픔에 겨워 하늘을 바라보며
침묵에 젖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피곤에 지친 새들이 떼를 지어
석양의 안개 속을 날아다니네.
저들 무리속의 작은 틈새는
어쩌면 나를 위한 공간이 아닐까...
학의 무리처럼 새날이 찾아들면
나도 그들처럼 회색 안개속을 훨훨 날아보리.
이 땅에 남겨진 우리 모두에게
하늘 아래서 새처럼 울부짖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