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을 보낼 때에도,
이미 네이버에서 '그림판'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에 의한
기계적인 (인간미 없는) 정형화된 모습보다는
손글씨(그림)이라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네이버의 그림판이 크기가 좀 작습니다.
언젠가는 대형 디지탈 캔버스처럼 더욱 편하게 손글씨로 소식을 전할 수 있겠지요.
[1] 네이버(naver.com)에서
이메일 '편지쓰기'로 들어가셔서 도구상자에서


[2]

1. 디캔버스 판서노트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씁니다.
2. '임시저장'을 누르면,
내 PC에 *.esf 라는 파일로 저장됩니다.
'불러오기'로 수정/편집할 수 있습니다.
3. 작성을 다 하신 후, '등록하기'를 누르면 메일 본문에 이미지로 삽입됩니다.

[3] 이메일 본문에 삽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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